여주산림조합에서 귀농귀촌 강의하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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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
특히 이동식 목조주택 전문회사인 ㈜성심건업 최원규 대표의 ‘귀산촌에 적합한 소득사업’, 여주시 산림공원과 장홍기 팀장의 ‘2019년 산림소득분야사업 안내’, 나주시 생약영농조합법인 김동근 대표의 ‘작약 재배기술’ 등을 교육해 임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원규 대표는 “귀산촌의 성공모델은 기존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장기간 임업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단기간에 산지를 기획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매출 200여억 원을 올리는 성심건업은 소득액의 10%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원하고 있으며 홍보비로 연간 60억원을 지출한다”며“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홍보 마케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최원규 대표는 “귀산촌의 성공모델은 기존 주민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장기간 임업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단기간에 산지를 기획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매출 200여억 원을 올리는 성심건업은 소득액의 10%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원하고 있으며 홍보비로 연간 60억원을 지출한다”며“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홍보 마케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6615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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